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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0:52

김회수 전통장발효연구원 대표, 정읍산림조합 전문위원 위촉… ‘산림·전통 융합형 체험관광’ 이끈다

  • 편집장 16일 전 2026.03.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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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수 전통장발효연구원 대표가 정읍산림조합(조합장 최봉관)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을 이끌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


정읍산림조합은 산림조합의 기능이 기존 금융 및 임산물 중심에서 문화·교육·체험·관광이 융합된 지역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김회수 대표를 포함한 핵심 분야 전문위원 5인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에서 김회수 위원은 ‘체험관광 및 교육프로그램 기획’ 분야를 맡아 산림·전통·문화 융합형 체험관광 모델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김 위원은 현재 전북과학대학교 농생명바이오과 겸임교수이자 (사)한국소상공인마케팅협회 컨설턴트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학계와 현장을 아우르는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읍산림조합의 차별화된 교육·체험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다.


정읍산림조합은 김 위원의 자문을 통해 산림 자원과 지역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조합의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위촉에는 김회수 위원과 함께 백동환 전북창업평생교육원장(전략 및 지원사업), 이만세 전문 MC(행사운영 고도화 및 대외 이미지 강화), 김현민 마케팅·경영전문가(AI 전략 수립), 정지운 ㈜소유브랜딩 기획실장(홍보디자인)이 합류했다.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은 향후 정기 자문회의와 사업별 협업을 통해 산림조합의 중장기 전략 자문과 실행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최봉관 정읍산림조합장은 “전문가 협업 체계를 통해 정읍산림조합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조직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산림조합은 향후 2개년 실행 로드맵과 성과관리 체계를 수립해 단계별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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